우리 마켓플레이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!
2007 년도에 처음 오픈한 우리마켓플레이스(과거 우리마트)는 현재 뉴저지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식자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
“우리” 라는 말은 미국의 We, Our 와 비슷한 의미의 말이며 상대방과 나를 친밀하게 표현할때 쓰는 한국말입니다. 우리마켓플레이스는 한국말의 의미처럼 친밀한 관계로 믿을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!
1948년 대한민국 인천시 동구 송림3동에서 밀가루와 설탕 도매로 1대 정복동여사가 가업을 시작하여 한국전쟁 후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일진상회에서 식자재 공급을 통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과 필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었습니다.
2대 박흥실회장의 미국 이민 후 뉴저지 버겐 카운티 정착과 함께 장스마켓을 운영하며 미국 이민 역사 초기 한인들의 필요 식자재 공급으로 고국의 향수를 달래주는 역활을 해 왔었습니다. 이후 우리마트를 노스베일에 개점하면서 꼭 필요한 다양한 한국 먹거리와 프리미엄급 식재료들이 매일 신선하게 운영중에 있습니다. 한국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.

우리 마켓플레이스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!
🛒 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채워지고 있어요.
🥩 맛있는 반찬거리들과 한국 스타일의 고기들도 만나실 수 있어요.
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자, 라면, 밀키트, 음료 등이 매일 같이 입고되고 있어요.
🍗 다양한 푸드코트들이 있어요.
치킨, 붕어빵, 떡, 쌀국수, 짜장면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
매일매일 신선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먹거리를 만나러 우리 마켓플레이스에 꼭 방문하세요!
우리 마켓플레이스 이커머스
거리상 우리마켓 플레이스를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이커머스도 오픈했습니다.
아직 초기 상태라 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주문 가능한 상품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에요!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품들을 보는 재미도 함께 즐겨보세요!